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메릴랜드주 굿윌스토어 본사에 공식 초청돼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 사업 모델을 강연했다고 우리금융이 22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미국에서 시작된 굿윌스토어를 금융업과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의 장으로 활용했다.
임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하고,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에 스티븐 프레스턴 굿윌스토어 대표이사는 "전 세계 굿윌스토어에 공유해 본보기로 삼겠다"고 화답했다고 우리금융 측은 전했다.
우리금융은 10년 동안 총 300억원을 투자해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매장은 46곳으로 매년 6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건립하고, 발달장애인 직원 급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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