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7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이자만 14억5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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