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인민은행, 국채매입 재개…개인 신용 구제정책 내년초 실시(종합)

입력 2025-10-27 19:43  

中인민은행, 국채매입 재개…개인 신용 구제정책 내년초 실시(종합)
판궁성 행장, 가상화폐 투기 단속 및 디지털위안화 발전 촉진 방침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이 올해 초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중단했던 국채 매입을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7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을 통한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판궁성 인민은행장은 27일 열린 '2025 금융가 포럼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현재 채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방침을 밝혔다.
판 행장은 "계속해서 지원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적절히 완화한 통화정책을 실시하며 여러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단기, 중기, 장기적인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올해 1월 인민은행은 국채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했다면서 국채 매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함에 따라 중국 국채 수익률(금리)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채권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뜻한다.
채권 금리 하락에 따라 위안화 가치 또한 약세를 거듭했다.
판 행장은 코로나19 이후 채무 불이행이 발생했다가 대출을 상환한 개인들에 대한 일회적인 신용 구제 정책을 내년 초에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일정 금액 이하 기준을 충족한 이들 개인의 채무 불이행 정보가 신용정보시스템에 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 행장은 설명했다.
이날 판 행장은 가상화폐 관련 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도 계속할 것이란 방침도 밝혔다.
또 해외 스테이블코인의 발전 상황을 면밀히 추적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달러화나 금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를 말한다.
그는 디지털 위안화 관리체계를 최적화해 더 많은 상업은행이 관련 업무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판 행장은 디지털 위안화의 통화 체계 내 지위를 개선, 조정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며 상하이 디지털 위안화 국제운영센터와 베이징 디지털 위안화 운영관리센터 등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