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 산하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신작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메시스'는 4인이 협동해서 트램을 수리하고 살아남으면서 플레이어인 것처럼 위장하는 행동하는 AI 'Mimesis'를 상대하는 공포 게임이다.
AI는 플레이어의 행동과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흉내 내기 때문에, 언제든지 동료가 '미메시스'일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렐루게임즈는 '미메시스'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와 협력해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렐루게임즈는 "미메시스는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AI가 만들어내는 불신과 심리적 긴장감이 중심에 있는 게임"이라며 "이번 얼리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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