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원후보추천위서 향후 일정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지주[316140]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지난 28일 차기 회장을 선임하기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공식 개시했다고 우리금융이 29일 밝혔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7명 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절차는 경영승계규정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계획을 기반으로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현 회장을 비롯한 사내외 인사 15명을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상시 관리해왔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공정성과 독립성을 원칙으로 임추위원 간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증을 거칠 것"이라며 "우리금융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를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첫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임추위가 추천하는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회장으로 취임한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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