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안랩[05380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억원(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6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억원(5.8%) 감소했다.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40%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같은 기간 61억원(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억원(2.2%) 불었다.
안랩은 수익성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매출에 영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안랩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법인 라킨 등 해외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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