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파트너십 후속…AI·클라우드 기반 혁신 가속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홍범식 대표가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와 지난 29일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현장에서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양사가 AI·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와 AWS는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국내 기업의 AI 전환(AX)과 디지털 혁신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소형 언어모델(sLLM) 익시젠을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APEC 회동을 계기로 AWS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AI·클라우드 융합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APEC 정상회의가 통신 장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주시 일대 주요 시설에 추가 통신 장치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 주요 지역에 5G·LTE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APEC 기자회견장으로 마련된 미디어센터에는 음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 통신 장비를 설치했다.
또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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