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는 오는 31일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은 백화점 1∼2층에 복층 구조로 마련되고 승강기가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남성·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주얼리, 뷰티 제품 등을 판매한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지역 최고의 백화점인 대전신세계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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