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31일 자사 SOL 국제금[0066W0]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종전 0.3%에서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제 금 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국내 첫 금융 상품으로,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가를 웃도는 '김치 프리미엄' 문제에서 자유롭고 국제 금선물 ETF와 달리 추가 비용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내렸다" 며 "현재와 같이 금가격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이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시세를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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