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31일 장중 한때 52,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전날 종가 대비 940포인트 오른 52,265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7일 최초로 50,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29일에는 51,000선도 뚫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지속된 엔화 약세와 애플 등 미국 정보통신 기업의 실적 호조가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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