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부대행사로 개최한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GITC) 본선 대회 시상식을 울산광역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장애 청소년들이 IT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사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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