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정부의 관세로 인한 대미 수출 급감과 긴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탓에 수출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한국의 10월 수출은 작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0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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