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5일 낙폭을 키워 장중 3,900선마저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48.47포인트(6.03%) 내린 3,873.2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4,000선을 내준 뒤에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때 3,867.81까지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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