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콩스튜디오의 대표작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이다.
도트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해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다양한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폭넓은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콩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IP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콩스튜디오의 독창적인 개발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는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넷마블과 신작을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 등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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