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투썸플레이스 "내년 미국 진출 목표…K디저트 가능성 있다"(종합)

입력 2025-11-06 11:13  

투썸플레이스 "내년 미국 진출 목표…K디저트 가능성 있다"(종합)
투썸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투썸플레이스가 이르면 내년에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임혜순 투썸플레이스 마케팅 총괄 전무는 6일 서울 종로구 '투썸 2.0 안국'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안으로 미국에 직영매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썸플레이스는 23년 동안 한 우물만 판 근본 있는 브랜드이자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브랜드"라며 "대표적인 나라에 먼저 진출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일단 미국에서 (출점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 전무는 추진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다"면서도 "K디저트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제품에 딸기가 올라가는데 K딸기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 간담회에서 오는 15일부터 출시되는 케이크 신제품 '부쉬 드 노엘'과 '스트로베리 산타', '멜팅 스노우맨' 등 6종과 다음 달 출시되는 '샤이닝 산타' 등 2종을 공개했다.
임 전무는 "투썸은 올해를 브랜드 리더십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콘텐츠와 공간, 제품 세 축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과 말차 등 제품군을 강화해 성장 동력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일생 제품군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과일생과 '말차 아박' 케이크 등 인기를 끄는 제품군을 확장해 기존 투썸 마니아 고객과 연말 케이크 수요를 동시에 잡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또 '투썸하트' 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케이크를 원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도록 예약하는 시스템을 개선했다.
박경민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담당 이사는 "이번 연말 시즌 전략의 핵심은 사전 예약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한 것"이라며 "대표 제품인 스초생과 말차 아박 홀케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의 즐거움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연말을 맞아 준비한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캠페인을 위해 배우 박규영이 등장하는 광고를 오는 15일 공개한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