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넷마블[251270]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계열사 지타운피에프브이의 주식 8만6천400주를 약 1천62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넷마블의 지타운피에프브이 지분율은 9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1일이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계열회사 보유 지분 인수를 통한 사업구조 일원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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