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3분기 실적이 양호하다는 증권가 평가에 7일 장 초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7.00% 오른 12만6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3분기 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영업이익이 919억원으로 41%, 매출은 1조169억원으로 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가영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기대치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이라면서 "4분기에도 미국·유럽에서의 자체 브랜드 성장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조소정 키움증권[039490] 연구원도 "코스알엑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존 AP(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전체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코스알엑스 사업의 실적이 회복된다면 "구조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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