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과학 장비 및 부품 업체인 비츠로넥스텍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최근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6천9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15.93대 1이었고 참여 수량 기준 99.9%가 희망가 범위 상단(6천9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주문 물량 중 의무 보유 확약을 설정한 비율은 29.8%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 플라스마, 핵융합 등 첨단 과학 분야에 쓰이는 장비 및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국산 우주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연소기를 만든 곳으로 인지도가 높다.
비츠로넥스텍은 이번 달 11∼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고 2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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