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車업계, NDC 확정에 "급격한 전환 따른 충격 최소화 필요"

입력 2025-11-11 15:03  

車업계, NDC 확정에 "급격한 전환 따른 충격 최소화 필요"
KAIA 입장문…"수송부문 목표 유지하되 감축수단 다양화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자동차 업계는 11일 정부가 확정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후폭풍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5년까지 2018년대비 53∼61% 감축하는 NDC가 확정되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KAIA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기아협력회, 한국GM협신회, KG모빌리티협동회 등 11개 자동차 관련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다.
KAIA는 "그동안 업계가 제기했던 급격한 전환에 따른 문제점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은 채 목표가 설정돼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정부는 향후 이행과정에서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과감한 수요 창출 정책으로 목표 달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격한 전환에 따른 부품업계와 고용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환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KAIA는 자동차 업계의 2035 NDC 이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먼저 KAIA는 수송 부문 감축량 목표는 유지하되 수송부문 내 감축 수단 다양화와 감축 수단별 감축 비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이행과정에서 무공해차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현실화하되 부족한 감축량은 교통·물류 부문 감축 수단을 통해 충족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차, 탄소중립 연료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병행해 감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KAIA는 주장했다.
KAIA는 규제가 아닌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으로 국산 무공해차 수요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며 무공해차 대당 보조금 확대, 충전요금 할인 특례 한시적 부활, 고속도로통행료 50% 할인 유지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KAIA는 무공해차 생산 세액공제 도입 등 부품업계를 위한 전환 지원정책을 수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