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펄어비스[263750] 주가가 12일 3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7%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장 대비 7.66% 오른 3만8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3만9천9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개장 전 3분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92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29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천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 4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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