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칼텍스는 제63주년 '소방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정유사 최초로 '에너지플러스 허브' 4개소에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설비를 설치하며 지역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차 충전 차량 하부에 고정된 살수 노즐 플레이트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즉시 물을 분사해 화염 확산을 차단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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