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공부문 건설정보모델링(BIM)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독자 개발·보유한 단지 분야 BIM 설계 지원 원천기술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기관이 협업해 BIM 기술 개발과 성과 공유, 지속적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공 인프라의 효율적 운용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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