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아프리카재단은 12일 서울 서초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액셀러레이트 아프리카'(Accelerate Af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영채 재단 이사장과 이노루와 아보예지 액셀러레이트 아프리카 대표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스타트업 교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추진, 혁신·창업·청년 역량 개발에 관한 정보 및 전문성 공유,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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