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혼다코리아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CR-V 하이브리드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R-V는 1995년 처음 출시된 이래 30년간 150여개국에서 글로벌 누적 1천500만대 판매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안전 사양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이 추가됐고 실내는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으로 구성된 신규 시트 색상을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전자식 무단변속기) 조합의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모터는 최고 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34kg·m을 발휘하고, 보조 역할을 하는 엔진은 최고 출력 147마력에 최대 토크 18.6kg·m를 낸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CR-V는 혼다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30년간 고객과 함께 달려온 올 라운더 SUV"라며 "새로워진 뉴 CR-V 하이브리드를 통해 일상의 동반자로서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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