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13.55
(8.89
0.18%)
코스닥
982.45
(14.09
1.4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래경제포럼] 넬슨만델라재단 "한국 회복력·혁신, 아프리카 희망과 맞닿아"

입력 2025-11-14 14:50  

[미래경제포럼] 넬슨만델라재단 "한국 회복력·혁신, 아프리카 희망과 맞닿아"
부텔레지 대표 영상축사…"아프리카 젊은세대가 변화 이끌고 포용적 미래 만든다"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만델라재단의 음봉기세니 부텔레지 대표는 14일 "한국의 회복력과 혁신의 이야기는 아프리카가 걸어온 변화와 희망의 여정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부텔레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5 미래경제포럼'의 영상 축하를 통해 "이번 포럼은 아프리카와 대한민국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의 언급은 일제 식민 지배와 6·25전쟁 등 아픔을 딛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한 한국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희망이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부텔레지 대표는 "한국이 아프리카와 파트너십을 계속 강화하는 과정에서 3가지 핵심 분야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며 교육과 기술을 통한 청년들의 혁신 지원, 녹색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협력, 문화·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연대 심화를 꼽았다.
그러면서 "이런 분야들은 평등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우리 협력이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 연합뉴스는 남아공 주재 특파원을 통해 두 대륙을 잇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한다"며 "아프리카의 발전, 창의성, 회복력에 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연합뉴스는 세계 담론을 새롭게 형성하고 우리들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넬슨만델라재단은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1999년 퇴임 후 교육, 보건,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세운 비영리단체다.
부텔레지 대표는 "넬슨만델라재단에서는 매일 마디바(만델라의 존칭)의 메시지인 용서와 대화, 그리고 인류애가 분열을 치료하고 국가 간 다리를 놓을 수 있음을 되새긴다"며 그의 유산은 정의와 연민에 뿌리를 둔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서 여전히 우리의 길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카 전역에서 우리는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발전을 증진하는데 놀라운 진전을 이뤄냈다"며 "새로운 세대의 젊은 아프리카인들이 변화를 이끌고 기술을 개발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다 포용적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