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CC글라스는 서울 용산구 노들갤러리에서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을 공동 주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280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등 9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스테이 오미'를 출품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팀(이시현·조재륜·김지왕)에 돌아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내건축 산업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고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함께 공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실내건축의 미래를 제시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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