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18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 행사를 열고 전국 관광두레 성과를 공유했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과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에는 광주 북구청 에이핸즈협동조합이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 관광두레 피디에는 전남 영암군 김은진과 전북 완주군의 황미선 피디가, 우수 지자체 공무원에는 강원 평창군 김계화 팀장이 각각 뽑혔다.
행사에서는 '2025 관광두레 청년 주민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13개 청년팀에 대한 시상과 5년 동안 함께해 온 관광두레 피디 졸업자 13명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가 진행됐다.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 체험 경연'도 개최한다.
기념품 2팀과 체험 3팀 등 5팀을 선정해 내년 관광두레 사업 추진 때 기념품 우선 구매, 필수 방문 코스 지정 등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이 자생력을 갖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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