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햇살론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용 점수가 오르면 최대 40만원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인 햇살론카드 이용자 중 선착순 신청자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시 격려금 3만원을 지급하며, 지원사업 신청 후 10개월간 신용점수 상승 구간에 따라 격려금을 차등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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