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 소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84년 처음 시작한 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하는 유럽 최대 국토안보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1천1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에서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미주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알리고 방탄·방검 설루션을 제시한다.
또 국내 협력사인 경창산업의 아라미드 방탄 헬멧과 방탄복의 해외 홍보도 지원한다.
'슈퍼 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며 500도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강도·난연성 섬유다. 방탄복, 방탄 헬멧, 광케이블 보강재, 타이어 보강재, 소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알켁스는 유럽 여러 나라들의 군·경 방탄 장비에 활용돼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켁스를 앞세워 K-방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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