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금융그룹은 19일 한국ESG기준원이 공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결과'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2015년부터 11년째 통합 A* 등급을 받았는데,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라며 "전환금융 정책 수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여신 시스템 고도화, 청년 일자리 창출, 저출산 해소 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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