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9~20일 광주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 전체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안전협의회는 원안위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원전 등이 위치한 7개 지역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대표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정보 공개와 방사성폐기물, 사용후핵연료 관리 현황 등 주제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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