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및 발행어음 사업자 확대로 해당 증권사는 수익 확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전날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한국투자증권을 IMA 사업자로, 키움증권[039490]을 발행어음 사업자로 각각 인가했다.
이에 대해 백두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IMA의 손실 충당금 차감 후 총보수율은 0.8∼1.0% 내외로 추정된다"며 "상품 판매 관점에서 사모펀드와 비교 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있고 운용 관점에서 전통 IB(기업금융) 부문 등과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짚었다.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발행어음 관련 스프레드(마진)가 1.5∼2.0%로 예상되는 가운데 PI(자기자본투자) 및 IB 부문과도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나머지 인가 작업이 진행 중인 증권사들도 상당수 추가 인가를 받을 경우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권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