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3.24
(1.42
0.03%)
코스닥
983.92
(15.56
1.6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키움증권 "백화점株, 내수소비경기 호조로 성장 기대…목표가↑"

입력 2025-11-20 08:53  

키움증권 "백화점株, 내수소비경기 호조로 성장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20일 "내수 소비경기 호조로 백화점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주요 백화점주(株)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박상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023530]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5천원에서 10만원, 신세계[004170]는 23만5천원에서 30만원, 현대백화점[069960]은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올려 잡았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경우 "내수 소비경기 호조, 기업이익 증가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낙수효과, 외국인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5%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과거 대비 영남권의 수출 경기가 양호한 편이고, 주력 점포인 본점과 잠실점의 외국인 매출 성장세가 강해 내년에는 조금 더 양질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백화점도 롯데쇼핑과 마찬가지로 내수 소비경기 호조, 기업이익 증가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낙수효과, 외국인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6% 상승하겠다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패션 장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로 인해 내년에도 양질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며 "여기에 향후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업체인 지누스[013890]의 실적 가시성 개선이 나타난다면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상향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대형점 리뉴얼(재단장) 효과로 내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7%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 4월 인천공항 면세점 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하면서 전사 실적 가시성을 저해했던 면세점 사업의 실적 안정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