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9일 인천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여성 엔지니어들의 연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5 SWE(Society of Women Engineers) 코리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WE는 1950년 설립된 글로벌 여성 엔지니어 단체로 한국GM은 2020년 국내 완성차업계 최초로 가입했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소속 임소영 SWE 코리아 부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술적 논의뿐 아니라 글로벌 협업, 사고방식, 미래 기술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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