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도시건축디자인 총괄 계획가 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괄 계획가 운영비(국비 3천만원)를 지원받을 지자체 10곳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2019년부터 시작된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사업에서 국비를 지원받은 적이 없는 지자체에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 심사는 다음 달 초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사업 내용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같은 달 중순께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기초 조사 용역비를 받은 지자체 3곳(부산·청주·양주시)은 내년에도 계획 수립 용역비(국비 5천만원)를 연속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덧붙였다. 이 역시 신청 기한이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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