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화재[000810]는 네이버페이(Npay)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대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대출 등 전통적인 금융거래 정보만을 활용하는 개인신용평가에 Npay의 결제 정보, 쇼핑 내역 등 다양한 비금융 대안 정보를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