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인수·합병(M&A)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교류 행사인 '2025 M&A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행사는 특별히 제1회 벤처주간(11.26∼12.2)의 개막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콘퍼런스에선 삼일회계법인이 최근 3년간 국내 중소·벤처기업 M&A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국내 M&A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M&A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었으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 M&A 거래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회계법인의 발표 이후 기업승계 M&A 정책 방향, M&A 성공사례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M&A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회수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고,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는 기업승계 전략으로 의미가 있다"며 "중기부가 가진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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