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탈락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사업자로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를 선정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날 내각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발표하고 늦어도 내년 2분기까지 최종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발트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수주전에는 사브와 한국 한화그룹,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페인 나반티아, 프랑스 나발그룹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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