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차기 확장팩 '한밤(Midnight)'이 내년 3월 3일(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한밤'은 '내부 전쟁'의 뒤를 잇는 '세계혼 서사시' 두 번째 작품으로, 4개의 신규 지역과 개편된 기존 지역을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의 레벨 상한선은 80에서 90으로 늘어나며,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직업 악마사냥꾼의 신규 전문화 '포식'이 추가된다.
'한밤'에는 게임 속에 자신만의 집을 구해 꾸미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하우징' 콘텐츠가 추가된다.
'한밤' 확장팩 사전 구매자들은 오는 12월 4일로 예정된 현행 확장팩 차기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되는 얼리 액세스에 참여, 하우징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우징 소개 퀘스트라인을 완료하고 "집에 잘 오셨습니다" 업적을 획득하면, 하스스톤·오버워치2·스타크래프트2 등 다른 블리자드 게임에서 쓸 수 있는 보상을 즉시 해제해 사용할 수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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