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대규모 배당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나온 가운데 28일 장 초반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보다 3.20% 오른 8만3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2월 말 기준 주당 최소 1만2천∼1만4천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엘리베이터가 11월 30일을 기준일로 주당 1천원의 3분기 결산 배당도 지급한다면서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14.7∼17.2%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에도 고배당 정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현 정부 하에서의 대북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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