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업체인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사이버 보안 관련 주가가 1일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소프트캠프[258790]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29.98% 급등한 1천6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니언스[263860](15.11%), 싸이버원[356890](13.40%), 파수[150900](6.19%), 샌즈랩[411080](3.94%), 라온시큐어[042510](2.60%), 한싹[430690](3.85%), 안랩(0.83%) 등도 상승 마감했다.
앞서 쿠팡은 3천400만명 가까운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달 20일에는 정보 유출 피해 고객 계정이 4천500여개라고 발표했으나 9일 만에 규모를 7천500배 수준으로 정정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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