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0.1%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ETN은 단기 자금 시장의 대표 금리인 'CD 91일물 금리'를 목표 수익률(YTM)으로 하는 상품이며, 기초자산인 CD금리가 연 1.0%~4.0% 범위 안에 있으면 CD금리 수익에 추가 수익(연 10bp, 일할 수익률을 재투자해 누적 수익 지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유사 상품들과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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