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텔레그램서 불법 가상자산 업자 급증…FIU "거래시 구제 어려워"

입력 2025-12-02 12:00  

텔레그램서 불법 가상자산 업자 급증…FIU "거래시 구제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최근 텔레그램·오픈채팅방·SNS·유튜브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일 자료를 내고 "신고된 27개 가상자산사업자 외에는 모두 '불법'에 해당한다"며 "불법 취급업자는 관련 법에서 요구하는 자금세탁방지나 이용자 보호 체계를 충분히 갖추고 있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FIU는 민원·제보를 통해 확인한 불법업자를 수사기관에 통보하거나 앱 접속차단을 요청해 왔지만, 공식 통보 명단 외에도 새로운 불법업자가 계속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는 ▲ 텔레그램·오픈채팅방을 통한 익명 스테이블코인(테더 등) 교환 ▲ 미신고 해외 거래소 홍보·알선 ▲ 가상자산을 매개로 한 환치기(무등록 외국환업무) 등이 꼽힌다.
실제로 가치가 없는 코인을 '폭등 가능성'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매매 대금만 받고 코인을 지급하지 않는 등 금전 피해 사례도 늘고 있다.
FIU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를 통한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며 "이들을 통해 거래 시 금전 피해가 발생해도 구제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불법 가상자산 취급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누구든지 직접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렸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