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커코리아는 중국 항저우 지커타워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4개 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국내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커는 2021년 중국 지리차에서 분사해 올해 상반기까지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58만여대를 인도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 중인 브랜드다.
천위 지커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를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에 지커가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현기 지커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오랜 시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갖춘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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