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두산밥캣[241560]이 독일 건설장비사 인수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3일 5% 가까이 올랐다.
이날 두산밥캣은 전 거래일보다 4.96% 상승한 5만9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6만2천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 업체인 바커노이슨의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두산밥캣은 "바커노이슨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삼성증권 한영수 산업재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수가는 물론 인수 여부도 아직 불확실하지만, 업황 저점에서 본업과 관련된 확장을 시도한다는 점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재무 상태를 고려하면 긍정적 평가가 타당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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