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4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68%로 2.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5bp, 0.9bp 상승해 연 3.246%, 연 2.87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66%로 2.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1bp, 1.2bp 상승해 연 3.265%, 연 3.215%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 선물에 대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 선물은 9천357계약, 10년 국채 선물은 1만2천347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국내 채권 시장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달 금리 움직임에 대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우려로 높아진 레벨을 일부 되돌리겠으나, 그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상단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겠지만 변곡점으로 확인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며 투자심리 회복이 제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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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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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년) │ 2.541 │ 2.535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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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년) │ 2.879 │ 2.870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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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년) │ 3.041 │ 3.02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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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년) │ 3.246 │ 3.21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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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0년) │ 3.368 │ 3.34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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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0년) │ 3.366 │ 3.34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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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0년) │ 3.265 │ 3.25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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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0년) │ 3.215 │ 3.2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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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안증권(2년) │ 2.934 │ 2.925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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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무보증3년) │ 3.484 │ 3.463 │ +2.1 │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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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 2.810 │ 2.80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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