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초소형 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6천500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희망 범위 1만3천100~1만6천500원의 상단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961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879.08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28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천900억원 수준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오는 8~9일 일반청약을 거쳐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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