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올해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이 사상 첫 7천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수출은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반도체를 제외한 올해 1∼11월 누적 수출액은 4천876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4천948억달러)과 비교해 오히려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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