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경북 산불 장기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5천 세트 기부

▲ JW중외제약[001060]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플랫폼 '제이웨이브'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주관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제이웨이브를 활용해 단기간에 유효물질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기전의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은 현재 후보물질 단계에서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선도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 대웅제약[069620]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천개, 공산품 1만여 개, 건강기능식품 약 5천개 등 총 5천 세트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천200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산불 발생 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본래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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