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 공모 최우수작으로 박기호·박아름 작가의 '서온뜰'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작가의 작품은 빛과 자연의 흐름을 통해 예술적 풍경을 담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LH는 전했다. LH는 당선작을 토대로 고양창릉 S-5·A-4블록 단지를 연결하는 4천㎡ 규모의 중앙 커뮤니티 정원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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